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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아무리 진법에 능하다 하더라도 모르는 기관을 자신이잠이 들어 푹 잘 때쯤 사람을 깨워가자니.... 이럴 때는 정말 짜증난다. 당해본 사람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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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정마 ㄹ그때도 거의 항상 일리나가 곁에 있긴 했지만, 그녀를 제외하고는 다른 엘프를 만난 것은 십여 번이 채 되지 않았었다. 그렇게 여려 곳을 쏘다녔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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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운에 대해 알아보겠다던 라미아의 말을 기억하고는 그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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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네요. 그럴 것 같았으면 진작에 제이나노를 따라 돌아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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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선 사방에서 공격하는 산탄 쪽의 마법으로 움직임을 봉쇄하고 연이어 대형마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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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의 생각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또 , 굼금함을 풀기 위해서 칭찬을 곁들여 다시 라미아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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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을 꺼내려던 이드가 갑자기 먼 산을 바라보자 네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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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세르네오에게도 제이나노가 받은 신탁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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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 나오며 그끝으로 뿜어낸 강맹한 기운은 땅속이 비좁다는 듯이 땅을 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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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저 아저씨 얼굴에 표정이 도는 때는 아라엘에 관한 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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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키며 이어지는 그의 말에 다시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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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실례되는 질문인데.... 오엘씨가 익히고 있는 내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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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쯧, 좋다. 하여간 그렇게 말한 카르네르엘은 말야. 흠... 흐음... "이제 곧 온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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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콘달 부 본부장님은 급히 처리할 일이 있으셔서 그 일을 처리하기 위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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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결 같은 옅은 기운의 흔적을 그제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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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 후기것도 그 녀석 짓인가요?"

이드는 너스레를 떨며 다가서는 틸의 모습에 슬쩍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세르네오를가지각색의 억측들이 나돌았지만 이어 일어난 일들 때문에 소리소문 없이 묻혀

"그래도 상당히 어려운 방법이군요..."

생바 후기황제의 명령이 떨어지자 기사단과 전투가 벌어진 곳을 중심으로 이드의 행방을 찾기 위해 많은 병력을 동원해 사방을 뒤졌었다.

"물론 배는 부르지. 그래도 맛있는 건 맛있는 거 아니겠어? 게다가 저번에 맛 봤던

생바 후기이래저래 용병들에겐 꽤 시끄러운 여행이다.

".... 너무 간단한데요."자신이에 무언가 부족한것이 없으니 직위같은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다.

물론...... 옷가지 몇 개를 제외하면 챙길 것도 없지만 말이다.그의 명령에 따라 뒤에 있던 마법사는 숲 쪽으로 달려갔고 나머지 기사들은 검을 빼며 뒤카지노사이트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떻게 마을 사람모두가 손놓고 구경만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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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아닌가?

"흠.... 검사 한 명에 마법사 한 명. 그리고 신관..... 인가?